마음토스 권한 등급 설정: 기관 도입 전 접근 권한 점검 7가지
기관이 상담 AI 도구를 도입하기 전 접근 권한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계정 역할 정의부터 권한 분리·계정 회수까지 우선순위가 높은 점검 항목 7가지를 도입 담당자 시점에서 정리했습니다.
핵심 답변
마음토스 권한 등급 설정은 도구 기능보다 기관 정책에서 출발합니다. 1순위는 계정 역할 정의(상담사·관리자·운영 구분), 2순위는 내담자 데이터 접근을 필요 최소한으로 좁히기, 3순위는 관리자·상담사 권한 분리입니다. 선정 기준은 '민감정보 보호'와 '실제 운영 가능성'으로, 기관이 먼저 세울 정책과 도입 상담에서 확인할 항목을 나눠 정리했습니다.
마음토스 권한 등급 설정을 검토하는 기관이라면,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누가 어떤 내담자 데이터에 접근하는가'입니다. 상담 기록은 민감정보에 해당하므로, 도구를 도입하기 전에 계정 역할과 접근 범위를 기관 정책으로 먼저 정리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글에서는 기관 도입 담당자 시점에서 접근 권한을 설계할 때 우선순위가 높은 점검 항목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각 항목은 특정 제품의 화면 조작법이 아니라, 어떤 상담 AI 도구를 검토하든 공통으로 확인할 기준입니다.
1. 계정 역할부터 정의합니다 — 권한 등급 설정의 출발점
권한 등급 설정의 출발점은 '계정 역할 정의'입니다. 도구의 관리 화면을 열기 전에, 기관 안에서 상담사·관리자·운영 담당자가 각각 어떤 데이터를 다뤄야 하는지 먼저 문서로 정리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역할이 흐릿한 채로 계정을 발급하면, 이후 접근 범위를 조정하기가 훨씬 번거로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토스 기관 플랜은 여러 상담사 계정과 관리자 도구·팀 관리를 제공합니다. 기관은 이 계정 구조 위에 자체 역할 정책을 얹어 운영할 수 있으며, 세부 권한 구성 범위는 도입 상담에서 협의하는 흐름입니다. 도구 기능에 기관 정책을 맞추기보다, 기관 정책을 먼저 세우고 도구를 검토하는 순서를 권합니다.
2. 내담자 데이터 접근은 '필요 최소한' 원칙으로 좁힙니다
접근 권한 설계의 핵심 원칙은 '필요 최소한(need-to-know)'입니다. 한 상담사가 다른 상담사의 담당 사례까지 열람할 필요가 없다면, 기본값은 자신의 회기 자료로 한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접근 범위를 넓게 열어 두면 편리하지만, 민감정보가 다뤄지는 상담 환경에서는 편의보다 보호가 우선입니다.
개인정보 보호법과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은 처리자의 접근 권한을 업무에 필요한 범위로 제한하도록 요구합니다. 기관은 '누가·무엇을·왜' 접근하는지 한 줄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설명이 어려운 접근 권한은 축소 대상으로 봅니다. 권한 등급 설정은 결국 이 최소화 원칙을 계정 구조로 옮겨 놓는 작업입니다.
3. 관리자 권한과 상담사 권한을 분리합니다
관리자 권한과 상담사 권한은 처음부터 분리해 설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계정 발급·회수 같은 운영 권한과, 실제 회기 자료를 다루는 임상 권한이 한 계정에 몰리면 사고 시 영향 범위가 커집니다. 운영을 맡는 담당자와 임상을 맡는 상담사의 권한을 나눠 두면, 한쪽에서 문제가 생겨도 다른 쪽으로 번지지 않습니다.
마음토스는 공개 보안 정책에서 저장 시 암호화, 접근 권한 분리, 비식별화, 내담자 데이터의 모델 학습 미사용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기관은 이 정책을 기준선으로 삼고, 그 위에 자체 운영 규칙(누가 관리자 역할을 맡는지, 승인 절차는 어떻게 두는지)을 문서로 얹으면 됩니다. 기술적 분리와 조직적 규칙이 함께 있을 때 권한 분리가 실제로 작동합니다.
4. 계정 발급과 회수 절차를 문서로 남깁니다
권한 등급 설정에서 자주 빠지는 부분이 '회수 절차'입니다. 신규 상담사 온보딩 시 계정을 발급하는 절차는 대부분 갖춰져 있지만, 퇴사·계약 종료 시 계정을 언제·누가 비활성화하는지는 정해지지 않은 기관이 적지 않습니다. 발급과 회수를 한 쌍으로 문서화해 두어야 유령 계정이 남지 않습니다.
실무적으로는 인사 변동이 생길 때 계정 상태를 함께 점검하는 체크리스트가 도움이 됩니다. 담당자 변경, 부서 이동, 위탁 계약 종료 같은 이벤트마다 접근 권한을 재확인하는 절차를 운영 규정에 명시해 두면, 권한이 방치되는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실습생·위탁 상담사의 한시적 계정은 기간을 한정합니다
한시적으로 근무하는 실습생이나 위탁 상담사의 계정은 사용 기간을 미리 한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름·겨울 실습 시즌처럼 짧게 근무하는 인력의 계정이 종료 후에도 남아 있으면, 접근 통제의 사각지대가 됩니다. 계약 시작 시점에 종료 예정일을 함께 기록하고, 그 시점에 회수하는 흐름을 기본값으로 둡니다.
기관 관리자 도구를 활용하면 소속 상담사 계정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으므로, 한시적 인력의 계정도 목록에서 함께 점검하기 쉽습니다. 다만 어느 범위까지 관리자가 세부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지는 기관 규모와 운영 방식에 따라 다르므로, 도입 상담 단계에서 구체적인 운영 시나리오를 함께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6. 접근 이력 점검 기준은 기관 검토 항목으로 정리합니다
접근 이력을 어떻게 확인할지는 도구 기능으로 단정하기 전에, 기관이 벤더에 확인할 '검토 항목'으로 정리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상담 데이터에 누가 접근했는지 추적하는 방식, 이력 보관 방식, 확인 권한을 가진 담당자 범위 등은 기관마다 요구 수준이 다릅니다. 따라서 일반 개념으로 미리 정리한 뒤, 도입 검토 시 각 항목을 질문 목록으로 제시하는 흐름을 권합니다.
공공기관 보안 심의나 개인정보 영향평가를 앞둔 기관이라면, 접근 통제·이력 관리 관련 요구사항을 초기부터 문서화해 두는 것이 시간을 아낍니다. 이 항목들은 특정 도구가 이미 제공한다고 전제하기보다, 도입 상담에서 현재 지원 범위와 협의 가능한 범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7. 세부 권한 등급은 도입 상담에서 협의합니다
마지막으로, 세밀한 권한 등급 체계가 필요하다면 그 범위는 도입 상담에서 직접 협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기관마다 상담사 규모, 위탁 구조, 보안 요구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표준화된 하나의 권한 매트릭스가 모든 기관에 맞지는 않습니다. 요구사항을 먼저 정리해 상담에 들어가면 협의가 빨라집니다.
정리하면, 마음토스 권한 등급 설정은 '도구가 무엇을 지원하느냐'보다 '기관이 무엇을 요구하느냐'에서 시작합니다. 역할 정의 → 최소 접근 → 권한 분리 → 발급·회수 → 한시 계정 → 이력 점검 순으로 자체 정책을 세운 뒤, 검증된 계정·권한 관리 기능과 보안 협의 항목을 도입 상담에서 맞춰 가는 것이 안전한 순서입니다.
| 점검 항목 | 기관이 먼저 정할 것 | 도입 상담에서 확인할 것 |
|---|---|---|
| 계정 역할 | 상담사·관리자·운영 구분 | 계정·팀 관리 지원 범위 |
| 접근 범위 | 필요 최소한 기준 | 기본 접근 정책 |
| 권한 분리 | 운영·임상 분리 규칙 | 접근 권한 분리·비식별화 |
| 계정 회수 | 온보딩·오프보딩 절차 | 관리자 도구 활용 방식 |
| 이력 점검 | 요구 수준 문서화 | 지원·협의 가능 범위 |
참고 자료
- 1.
처리자 접근 권한을 업무 필요 범위로 제한하도록 규정한 근거
- 2.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및 접근통제 관련 기준 안내
- 3.
내담자 정보 비밀보장 및 기록 관리 관련 윤리 기준
자주 묻는 질문
마음토스에서 상담사마다 권한 등급을 세밀하게 나눌 수 있나요?
마음토스 기관 플랜은 여러 상담사 계정과 관리자 도구·팀 관리를 제공합니다. 다만 세밀한 권한 등급 체계가 필요한 경우, 지원 및 협의 가능한 범위는 기관 규모·운영 방식에 따라 다르므로 도입 상담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권한 등급 설정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계정 역할 정의부터 시작합니다. 도구 화면을 열기 전에 상담사·관리자·운영 담당자가 각각 어떤 데이터를 다뤄야 하는지 기관 정책으로 먼저 문서화한 뒤, 그 정책에 맞춰 도구의 계정 구조를 검토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실습생이나 위탁 상담사 계정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한시적 인력의 계정은 사용 기간을 미리 한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계약 시작 시점에 종료 예정일을 함께 기록하고, 그 시점에 계정을 회수하는 흐름을 기본값으로 두면 종료 후 남는 계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관리자 권한과 상담사 권한을 왜 분리해야 하나요?
계정 발급·회수 같은 운영 권한과 회기 자료를 다루는 임상 권한이 한 계정에 몰리면, 문제가 생겼을 때 영향 범위가 커집니다. 운영과 임상 권한을 나눠 두면 한쪽 사고가 다른 쪽으로 번지는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마음토스 임상 심리 가이드라인 기반 시스템으로 작성·검수되었습니다. 학회 가이드라인, 정신건강복지법, 임상 표준 절차를 master document 로 두고 다중 AI 검수를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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